대한전기협회(회장 조환익)는 지난 4월 6일 부터 8일까지 청풍리조트(충북 제천시 소재) 에서 제51회 전기의 날을 기념하는 ‘전기설 비기술기준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중의 안전 과 전기사업의 효율화를 위한 기술정보 공 유의 장으로 펼쳐진 이번 워크숍은 특별세션 을 비롯한 전기기술과 에너지신산업 등 테마 별 8개 분야에서 총 48건의 주제가 발표됐다. 전기계 산·학·연 전문가 등 80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펼쳐진 개막식은 ‘북한 전력계통 및 산업현황’, &lsqu

▲홍보실장 이연성▲공익사업팀장 이주철▲회계지원팀장 강희숙▲기술개발팀장 이강희 ▲감사실장(기획팀장 겸) 변훈석 이상 팀장급 5명,2016. 3. 16부/차장급 이하 제외

공중의 안전과 전기사업의 효율화를 위한 기술정 보 공유의 장이 마련된다. 대한전기협회(회장 조 환익)는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청풍리 조트(충북 제천시 소재)에서 제51회 전기의 날 기 념 전기설비기술기준워크숍을 개최한다. 대한전기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 세션을 비롯한 전기기술세션(6건)과 에너지산업 세션(11건) 등 테마별 8개 분야 총 48건의 주제발표 가 진행되며, 전문기술 세션으로 △발전기술 기술 세미나(4건) △한국전기규정(KEC) 기술세미나(4 건) △765kV 선하건조물 실증사업 설명회(3건)

대한전기협회는 지난달 24일 전기회관(서울 가락동 소재)에서 박중길 전무를 비롯한 협 회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5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협회는 지난 1965년 3월 26일 창립 이래, 전기계 중심 단체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이날 박중 길 전무이사는 “창립 51주년을 맞아 미래 발전을 위해 협회가 새롭게 태어났다는 생각으 로 조직을 리빌딩하는데,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할 것”을 강조하며 “먼저 과거의 악습이나 잘못된 관행을 버릴 것, 새로운 조직문화의 확립 그리고 주인의

대한전기협회는 지난 23일 전기회관 15층 교육장(서울 가락동 소재)에서 박중길 전무 이사를 비롯한 협회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조직문화 혁신 기본계획 설명회 를 실시했다. ‘공감마당’으로 명명된 이번 설 명회는 ▲내부평가 기본방침 ▲조직문화 혁 신제도 운 등에 관한 폭넓은 의견과 토론 으로 진행됐다. 조직문화 혁신제도 운과 관련해서는 부조리 신고시스템, 직원고충 처리 시스템, 제도개선 건의 시스템, 고객 불 편 신고시스템, 임직원 공감마당 운에 관 한 제도설명과 의견교환이 진행되었다. 향후 각각의

플랜트 유지정비를 위한 정보통신기술 도입으로 설비상태의 실시간 감시 및 예측정비기술 분야의 현황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각으로 미래를 전망하는 ‘KEPIC 유지정비 세미나’가 대 한전기협회(회장 조환익)와 한전KPS(주) 공동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대한전기협회 박중길 전무, 한전KPS 맹동열 발 전사업본부장을 비롯한 발전정비분야 종사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리베라호텔 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세미나에서 전기협회 박중길 전무는 환사를 통해 “최근 플랜

대한전기협회는 지난달 20~22일(전기기기분야), 27~29일(접지기술분야)에 걸쳐 각 3일간 전기협회 15층 교육장에서 ‘2016년 전기설비기술기 준 및 내선규정 해설교육’을 실시했다. 전기협회는 전기설비기술기준(판단기준)과 내선규정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적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 는 차원에서 매년 해당 분야별 교육을 정례화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전기사업, 전기설비 설계·감리, 검사, 유지관리 등 전기관련산업의 효율화와 공공의 전기안전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