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지난달 2일부터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BIXPO 2016(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이 4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한전 조환익 사장은 “BIXPO 2016은 대한민국의 에너지 신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기업 간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장으로서 대한민국의 우수 전력 기업이 해외시장으로 널리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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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지난달 2일부터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BIXPO 2016(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이 4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한전 조환익 사장은 “BIXPO 2016은 대한민국의 에너지 신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기업 간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장으로서 대한민국의 우수 전력 기업이 해외시장으로 널리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