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당진화력본부에서 중소기업 18개사를 대상으로 발전설비 분해정비 현장을 개방하여 기 술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제 22회 Open Power Plant 행사’를 개최했다고 지난달 15일 밝혔다. 동서발전 은 중소기업의 발전설비의 이해를 높이고 맞춤형 연구개발 기반을 구축하여 신규진출 기업을 발굴·지원 하고자 사업소별 정비공사 일정에 맞춰 발전설비 분해정비 현장 개방을 총 6회 시행할 예정이며, 중소기 업 69개사 100여명이 참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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