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케이블 안전진단 사업 본격화
LS전선, 케이블 안전진단 사업 본격화
  • 김정태 기자
  • 승인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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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은 지난달 6일 국내·외 주요 산업시설을 대상으로 ‘케이블 안전진단’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 다. LS전선은 케이블의 부분 방전과 파손, 구조 변화 등 구조적, 전기적, 기계적 특성 변화와 접속함 등 전력 설비를 포함한 전력 계통 전체에 대해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LS전선은 전선 분야의 주요 기술들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종합적인 전문 컨설팅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LS전선 관계자는 “향후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하여 고장을 예지하는 기능 등을 추가하여 서비스를 차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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