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달 21일 ‘2019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은탑산업훈장은 에쓰오일주식회사 김상배 부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이플러스에너지화재연구소(주) 김만건 대표, (주)한국전기신문사 이홍우 부사장이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아울러, 대통령 표창 개인부문에는 삼성물산(주) 리조트 부문 고영진 책임, 한국토지주택공사 최옥만 처장, 한국전기안전공사 강대철 처장, (주)신일이엘티 최보순 대표이사가, 롯데물산주식회사가 단체부문 수상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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