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은 지난달 23일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 참가해 최신 전력 관련 기술 및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이피 코리아(EP KOREA)와 함께 데이터센터 및 IT 전문가를 위한 에코스트럭처 IT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에코스트럭처 IT 엑스퍼트 (Ecostruxure IT Expert) ▲무정전 전원공급장치 ‘갤럭시 VX (Galaxy VX)’ ▲UPS ‘갤럭시 VS (Galaxy VS)’ ▲DICM 쿨링 옵티마이즈 (DICM Cooling Optimize) ▲Unifair 항온항습기 등 총 9가지의 데모장비와 다양한 적용사례가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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