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기협회는 지난달 29일 서울 송파구 전기회관에서 2020년도 상반기 전기부문 표준품셈 전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도 분과위원회에서 검토된 2020년도 표준품셈 제·개정(안) 31건 중 26건이 상정됐다. 이와 함께 전기부문 표준품셈 용어표준화 총 136건도 같이 논의됐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전문위원회에서 통과된 제·개정(안)을 최종 심사위원회를 거쳐 하반기에 공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희 기자 aga4458@k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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