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기협회(회장 김종갑)는 기술기준 및 한국전기설비규정(KEC) 유지관리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제11기 전문위원회 및 분과위원
회 전문가를 모집했다.
이번에 선정된 전문가들은 2022년까지 신재생설비 분야를 포함해 전기설비 분야와 발전설비 분야에 대한 3개 전문위원회와 20개 분과위
원회의에서 활동하게 된다.
한편 대한전기협회는 올해 1월부터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이 시행됨에 따라 기술기준 검토 효율성 증대와 태양광·풍력·연료전지·전기저장
장치 등 정부정책의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전문위원회 및 분과위원회를 신설했다.
배성수 기자 bss@k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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