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은 지난달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2021 기상기후산업 박람회’에 발전·에너지 분야 ‘탄소중립 및 ESG경영’ 우수기관으로 참여했다.
전시회를 통해 남동발전은 ‘2050 한국남동발전 탄소중립 로드맵’과 그 간의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전환 노력 및 성과에 대한 우수사례를 홍보 및 전시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탄소중립을 위한 활동들을 통해 발전부문 에너지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핵심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배성수 기자 bss@k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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