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세계 물의 날 기념 수역보호활동 나섰다
남동발전, 세계 물의 날 기념 수역보호활동 나섰다
  • 이승희 기자
  • 승인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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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은 ‘2022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본사 및 각 사업소 인근 수역에서 수역보호활동을 시행했다. 진주지역 영천강 일대를 수역보호 활동지역으로 선정, 약 4km에 걸쳐 방치된 쓰레기와 오염물질을 수거했다.

또한 삼천포발전본부는 바다쓰레기를 주워 재활용하는 비치코밍 활동을 통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수거된 폐플라스틱(생수통 등)은 베란다 채소 키우기에 활용하는 등 자원재활용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승희 기자 aga4458@k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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