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 전망 파악 및 대응을 위해 지난달 ‘제2차 KOSPO 탄소중립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및 탄소 관련 시장 변화에 대응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우곤 기술안전본부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KOSPO 2045 탄소중립을 실현해 ESG 경영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희 기자 aga4458@k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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