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연구원, 전기 신소재·부품 기술 자립 위한 190억 원 규모 플랫폼 구축
전기연구원, 전기 신소재·부품 기술 자립 위한 190억 원 규모 플랫폼 구축
  • 이승희 기자
  • 승인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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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지난달 26일 창원본원에서 고부가가치 스마트 전기 신소재 및 부품 개발을 위한 190억 원 규모의 ‘e-나노소재 화학·습식공정 플랫폼 착공식’을 개최했다.

해당 플랫폼은 전기 신소재·부 품 분야의 기술 자립을 실현하고 관련 분야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KERI가 만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프라이며 2023년 9월 완공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화학·습식공정 분야 중소·중견기업들의 자생력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우리나라가 스마트 전기 신소재·부품 분야에서 세계적 강국으로 설 수 있게 만드는 것 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승희 기자 aga4458@k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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