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철강협회가 지난달 26일 ‘철강산업의 전기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주기적 안전컨설팅을 통한 전기 재해예방 트렌드 관리 △전기설비 정전 시 사고조사 및 원인분석 △전기안전관리자 및 종사자 안전교육 등을 함께해나가기로 했다.
박지현 사장은 “철강산업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관계 강화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희 기자 aga4458@k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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