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은 국립공주병원과 지난달 22일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행복한 일터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근로자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근로자 정신건강 관련 안내 및 업무상 자문 △상호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등 정신건강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치료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교류와 협력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승희 기자 aga4458@k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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