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달 23일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집단에너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집단에너지 안전관리기술 연구개발(R&D) 성과가 실제 안전관리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집단에너지 안전관리 우수기술 및 프로젝트 발굴에 적극 협업하기로 했다.
또한 △열수송관 지리정보 공유 △장기사용 열수송시설 개체사업 융자지원 수요 발굴 등에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승희 기자 aga4458@kea.kr
저작권자 © 전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