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에 참여한 창업기업 50여 개를 대상으로 ‘KERITOR 네트워킹 데이’를 지난달 21일 개최했다.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은 혁신적인 아이템 및 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혹은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를 발굴해 성공적인 창업까지의 전 단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향후에도 연구원은 KERITOR 소통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는 등 유망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가들이 지역 경제를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승희 기자 aga4458@k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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