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제공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현장경영 강화에 나섰다. 남부발전에 따르면 이 사장은 지난달 15일 강원도 정선 정암풍력발전단지를 방문했다. 이 사장은 “폭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현장 안전점검 및 취약개소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훈 기자 hoon@kea.kr 저작권자 © 전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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