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은 지난달 21일 한국공항공사에서 미래 지향적 에너지 플랫폼 사업을 위한 ‘V2G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부발전에 따르면 공항은 전기차 소유주의 입·출차 스케줄 예상이 가능한 V2G 사업 최적의 장소이며,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전력피크기간과 여행 성수기가 겹쳐 전력피크 감축에 큰 효과가 예상된다.
이훈 기자 hoon@kea.kr
저작권자 © 전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발전은 지난달 21일 한국공항공사에서 미래 지향적 에너지 플랫폼 사업을 위한 ‘V2G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부발전에 따르면 공항은 전기차 소유주의 입·출차 스케줄 예상이 가능한 V2G 사업 최적의 장소이며,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전력피크기간과 여행 성수기가 겹쳐 전력피크 감축에 큰 효과가 예상된다.
이훈 기자 hoon@k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