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이 지난달 20일 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산업용 밸브 전문기업 서전발맥을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와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 등 소통경영을 시행했다.
서전발맥은 2014년 남부발전과 공동으로 배열회수보일러의 저압 드럼 수위 제어 밸브를 성공적으로 국산화한 이후 지속 협업중인 주요 협력사로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매출 100억원을 달성한 강소기업이다.
이훈 기자 hoon@kea.kr
저작권자 © 전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부발전이 지난달 20일 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산업용 밸브 전문기업 서전발맥을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와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 등 소통경영을 시행했다.
서전발맥은 2014년 남부발전과 공동으로 배열회수보일러의 저압 드럼 수위 제어 밸브를 성공적으로 국산화한 이후 지속 협업중인 주요 협력사로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매출 100억원을 달성한 강소기업이다.
이훈 기자 hoon@k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