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가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4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신규 오픈했다. 4개 SNS 채널은 ‘한전KPS Storyroom(스토리룸)’이라는 공통 브랜드로 콘텐츠의 일관성을 높여 메시지의 신뢰성을 극대화 할 방침이다. 이훈 기자 hoon@kea.kr 저작권자 © 전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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