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거래소는 지난달 13일 ‘대국민 재난대응능력 및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취약계층 대상 ‘재난안전체험캠프’를 실시했다.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시행된 이번 체험에는 나주시 관내 재난 취약계층인 영아원(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을 체험하도록 했다.
이승희 기자 aga4458@k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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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거래소는 지난달 13일 ‘대국민 재난대응능력 및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취약계층 대상 ‘재난안전체험캠프’를 실시했다.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시행된 이번 체험에는 나주시 관내 재난 취약계층인 영아원(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을 체험하도록 했다.
이승희 기자 aga4458@k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