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협회, ‘소통의 장ʼ으로 2018년 시작
전기협회, ‘소통의 장ʼ으로 2018년 시작
  • 김정태 기자
  • 승인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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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협회는 지난해 12월 29일 전기회관 15층에서 박중길 상근부회장(직대)을 비롯한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무식을 진행했으며, 지난 3일에는 2018년 시무식을 대신해 각 부서별 신년 업무계획을 들어보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발표는 각 부서장들이 진행했으며, 부서별 2017년 추진실적, 향후 3년간 계획, 2030 중기계획 등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한편 박중길 상근부회장은 “산업계의 대표단체로서 위상을 넓히기 위해 신년 업무계획 발표를 계기로 앞으로 임직원들이 더욱 더 노고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2017년 한해는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많은 성과들을 이루었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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