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지난달 17일 일신화력본부 대강당에서 연료전지 4단계(5.28MW) 준공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동서발전 박일준 사장은 “일산화력 연료전지 운영을 통해 오염 배출원이 거의 없는 친환경 전력 및 난방열을 생산할 수 있다”며,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전체 발전량의 25%까지 확대해 ‘세상을 풍요롭게 하는 친환경 에너지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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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은 지난달 17일 일신화력본부 대강당에서 연료전지 4단계(5.28MW) 준공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동서발전 박일준 사장은 “일산화력 연료전지 운영을 통해 오염 배출원이 거의 없는 친환경 전력 및 난방열을 생산할 수 있다”며,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전체 발전량의 25%까지 확대해 ‘세상을 풍요롭게 하는 친환경 에너지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