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은 지난달 17일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2018 국가산업대상’에서 고용친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은 발전소 주변지역과 연계한 친환경 일자리 창출을 선도적으로 이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더불어 군산지역을 신재생 에너지 메카로 육성한다는 목표하에 군산시 및 지역기업과 함께 군산시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동 신재생 사업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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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은 지난달 17일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2018 국가산업대상’에서 고용친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은 발전소 주변지역과 연계한 친환경 일자리 창출을 선도적으로 이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더불어 군산지역을 신재생 에너지 메카로 육성한다는 목표하에 군산시 및 지역기업과 함께 군산시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동 신재생 사업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