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기협회가 창립 54주년을 맞아 지난달 26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전기협회는 전기 전반에 관한 기술의 진보·발전을 도모해 공익의 증대에 기여하고자 1965년에 설립됐다. 전기회관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에서는 전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박인표 부장 포함 6명이 우수직원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퇴직임원 초청행사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윤희우 전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총 6명의 퇴직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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