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가 지난달 12일 민간 분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선정한 케샘(KESM, Kesco Electrical Safety Management) 창업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협약 체결 및 창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창업에 필요한 법·제도와 절차에 대해 공사 소속 변호사와 회계사 등 전문가들의 맞춤형 컨설팅을 했다.
공사는 2020년까지 전기 안전관리 분야에 250명 이상의 민간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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