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세계 최대 규모의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설비 자동예측진단시스템의 상품화에 나선다.
한수원은 자동예측진단시스템의 상품화 추진을 위해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로 상표명을 출원하고 지난달 26일 PTC코리아와 상품 홍보 및 마케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자동예측진단시스템의 국내외 홍보 및 판매 촉진을 위한 글로벌 세일즈 마케팅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승희 기자 aga4458@k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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