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은 지난달 25일 부산 본사에서 임직원과 외부전문가 자문단이 참석한 가운데 ‘국산 기자재사 동반 해외 진출 지원 TF’를 발족하고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TF 조직 운영은 이상대 기획관리본부장이 담당한 위원장을 중심으로 △중소기업 관리 △기술개발 지원 △해외사업 추진의 3개 분과로 구성되며, 수출 전문가로 이루어진 외부 자문단을 활용해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승희 기자 aga4458@k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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