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3일 국가정보원, 대전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건양대학교와 ‘제2회 충청권 청소년 해킹방어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최우수상 수상팀에게는 대전시장상과 150만 원 상당의 상품이, 우수상 2팀은 각각 한국서부발전 사장상,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상과 100만 원 상당의 상품이, 장려상 2팀에게는 건양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원장상과 50만 원 상당의 상품이 주어졌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역 우수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희 기자 aga4458@k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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