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GS건설, KENTECH과 함께 커뮤니티 에너지관리시스템 기술 개발에 나선다.
한전은 한전형 에너지관리시스템 K-BEMS 3.0 및 MG 플랫폼을 기술이전하고, GS건설은 공동주택 데이터를 프로파일링하는 한편, KENTECH은 대학 캠퍼스 내 에너지 수요를 조절할 수 있는 유연성자원을 분석한다.
이훈 기자 hoon@k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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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GS건설, KENTECH과 함께 커뮤니티 에너지관리시스템 기술 개발에 나선다.
한전은 한전형 에너지관리시스템 K-BEMS 3.0 및 MG 플랫폼을 기술이전하고, GS건설은 공동주택 데이터를 프로파일링하는 한편, KENTECH은 대학 캠퍼스 내 에너지 수요를 조절할 수 있는 유연성자원을 분석한다.
이훈 기자 hoon@k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