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이 국내 최초로 오만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수주했다. 서부발전이 수주한 ‘마나1 태양광발전 사업’은 여의도 면적의 2.6배 부지에 약 6,000억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건설 프로젝트다. 올 하반기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5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훈 기자 hoon@kea.kr 저작권자 © 전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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