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국내 최초 오만 태양광사업 수주
서부발전, 국내 최초 오만 태양광사업 수주
  • 이훈 기자
  • 승인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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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이 국내 최초로 오만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수주했다.

서부발전이 수주한 ‘마나1 태양광발전 사업’은 여의도 면적의 2.6배 부지에 약 6,000억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건설 프로젝트다. 올 하반기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5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훈 기자 hoon@k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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