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세계 최초 100kW급 염분차발전 실증 나서
한수원, 세계 최초 100kW급 염분차발전 실증 나서
  • 이훈 기자
  • 승인 2023.06.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세계 최대규모의 염분차발전 실증에 나선다. 염분차발전은 해수와 담수 사이의 염분농도 차이를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다. 염분차발전은 태양광 및 풍력발전과 달리 전기에너지 생산의 변동성이 크지 않아 기저부하를 담당하는 재생에너지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이훈 기자 hoon@kea.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