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이 치안 사각 우려가 있는 보행로를 개선해 지역사회의 범죄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98m 길이의 태안성당터널에 액자조명과 바닥조명, 벽화, 안내표지판이 설치돼 밝고 깨끗한 보행환경이 조성됐다. 서부발전은 해당 사업을 위해 예산을 지원했고 임직원이 참여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이훈 기자 hoon@kea.kr
저작권자 © 전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서부발전이 치안 사각 우려가 있는 보행로를 개선해 지역사회의 범죄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98m 길이의 태안성당터널에 액자조명과 바닥조명, 벽화, 안내표지판이 설치돼 밝고 깨끗한 보행환경이 조성됐다. 서부발전은 해당 사업을 위해 예산을 지원했고 임직원이 참여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이훈 기자 hoon@k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