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오는 9월 15일까지 12주간 운영하며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이정복 한전 사장 직무대행은 “여름철 폭염이나 태풍 등의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전력수급 비상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국민들의 전력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훈 기자 hoon@k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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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오는 9월 15일까지 12주간 운영하며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이정복 한전 사장 직무대행은 “여름철 폭염이나 태풍 등의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전력수급 비상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국민들의 전력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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