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해체산업협회는 지난달 17일 경주 코모도 호텔에서 산·학·연·관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해체 산·학·연·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원전해체 산업 현황과 나아갈 길’을 주제로 열린 이날 워크숍에서 본격적인 원전해체 착수 전까지는 일감이 부족한 원전해체 생태계를 활성화시킬 조기 발주 등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했다.
이훈 기자 hoon@k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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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해체산업협회는 지난달 17일 경주 코모도 호텔에서 산·학·연·관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해체 산·학·연·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원전해체 산업 현황과 나아갈 길’을 주제로 열린 이날 워크숍에서 본격적인 원전해체 착수 전까지는 일감이 부족한 원전해체 생태계를 활성화시킬 조기 발주 등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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