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이 지난달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에너지바우처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에너지공단은 구체적으로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소개하고, 대상자 관리, 신청·사용 관리, 시스템 이용 등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올해 주요 변동사항도 안내했다. 에너지바우처 사용시스템 간 유기적인 연계 체계를 구축해 사용자 접근·편의성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이훈 기자 hoon@k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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