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첫 현장경영 행보로 동해안-수도권 HVDC 사업의 주요 현장을 방문했다. 김 사장은 “동해안-수도권 송전선로는 국가의 산업경쟁력과 직결된 핵심 전력망인 만큼 적기 건설을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훈 기자 hoon@kea.kr 저작권자 © 전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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