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안정적인 전력공급 및 무사고 무재해 사업장 구현을 위해 남제주빛드림본부 현장안전경영을 시행했다.
남제주빛드림본부 복합발전(150MW 규모)은 제주도 내 전력계통 안정화와 에너지 자립을 위해 2020년 11월 준공된 설비로, 운영 3년 차를 맞아 첫 계획예방정비를 지난 10월 19일에 착수해 12월29일까지 72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훈 기자 hoon@k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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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안정적인 전력공급 및 무사고 무재해 사업장 구현을 위해 남제주빛드림본부 현장안전경영을 시행했다.
남제주빛드림본부 복합발전(150MW 규모)은 제주도 내 전력계통 안정화와 에너지 자립을 위해 2020년 11월 준공된 설비로, 운영 3년 차를 맞아 첫 계획예방정비를 지난 10월 19일에 착수해 12월29일까지 72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훈 기자 hoon@k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