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은 지난달 23일 경기 성남 분당발전본부에서 협력중소기업 85개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동반성장 ESG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ESG 역량강화를 통한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한국남동발전은 이 자리에서 2050 탄소중립 및 녹색성장 전략을 소개하고, 이와 관련한 공급망 협업체계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이승희 기자 aga4458@k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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