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기협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대전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한전KPS와 공동으로 ‘2023 KEPIC 유지정비/성능시험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달 30일에 열린 유지정비 세미나에서는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 추진 동향(한국에너지공단 김형중) △저압터빈 최종단블레이드 고주기 피로파괴 사례분석(한전KPS 윤희철) △터빈 Retrofit 시공사례(한전KPS 주인국) △HVDC 정비 지원 개발 프로그램 적용 사례(한전KPS 서화성) 등 8편의 주제가 발표됐다.
지난 1일에 열린 ‘성능시험 세미나’에서는 △수소, 암모니아 혼소 발전 성능 특성(한전 전력연구원 박정극) △가스터빈 성능시험 (IPTC 이재병) △석탄 암모니아 혼소 보일러 개발을 위한 실증설비 구축(BHI 정시율) 등 5편의 주제발표가 이뤄졌다.
이훈 기자 hoon@k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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