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가 지난 9일 전력IT 유지관리 위탁용역 사업을 착수했다.
금번 사업은 기존 유지관리 사업자인 중소IT 기업과 원 개발사인 한전KDN이 공동 수행하는 316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전력거래소가 개발 중인 차세대 전력IT 시스템 구축 이전까지 현 전력IT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승희 기자 aga4458@k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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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가 지난 9일 전력IT 유지관리 위탁용역 사업을 착수했다.
금번 사업은 기존 유지관리 사업자인 중소IT 기업과 원 개발사인 한전KDN이 공동 수행하는 316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전력거래소가 개발 중인 차세대 전력IT 시스템 구축 이전까지 현 전력IT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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